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Website, Archiving, Publication, Sticker, Poste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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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pring 202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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This world may be an enormous pantry as the products of capitalism exist. We are living in the pantry, counting the days until our expiration dates. This expiration date may be the death or the value of oneself in society. Among this taboo idea, we are still alive.

The project explores a small part of this pantry: memories that we want to preserve and the process of fully understanding one’s identity within the given expiration date. It is a project that explores our relationships with humanity and its connections with the terms used for food products.

Pantry is divided into three parts: A participatory archiving project Memory Pantry; two zines in Pantry Pack; and a set of 15 stickers.
자본주의의 생산물들이 살아가는 이 세계는 어쩌면 하나의 거대한 팬트리일지도 모른다. 우리들은 팬트리 안에서 우리들의 남은 유통기한 날짜를 세어가며 살아간다. 이 유통기한은 개인의 죽음일 수도, 혹은 개인의 사회적 가치일 수도 있다. 하지만 이 금기시해지는 주제 속에서도 우리들은 여전히 살아가고 있다.

팬트리 안의 작은 일면을 보고 있다: 보존하고 싶은 기억들, 그리고 우리에게 주어진 시간 속에서 정체성을 관철해나가는 과정. 우리들의 관계가 식품에 사용되는 용어들과 어떻게 이어져 있는지를 살펴보고 있다.

팬트리는 참여형 아카이빙 프로젝트인 메모리 팬트리, 팬트리 팩에 포함된 두 개의 진(zine), 그리고 한 팩에 들어 있는 15종류의 스티커, 총 세 개의 파트로 나누어져 있다.